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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연산 입주기업들, 점심 함께 합시다"
▲ 충북대 창업지원단 박태형 단장이 24일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1층 기업가정신카페에서 열린 '학연산 런치데이'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입주기업들이 '특별한' 점심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24일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1층 기업가정신카페에서 입주기업들의 산학협동 활성화를 위해 '학연산 런치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연산 입주기업의 경영진은 물론 학생 창업기업, 창업동아리 학생들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상호간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입주기업들의 애로 사항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 충북대 창업지원단 박종원 팀장이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연구센터 소개를 하고 있다.

행사는 학연산 내 연구센터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신규 입주기업 파마텍솔(대표 이희범) 소개 ▲시제품개발 R&D기획 지원사업 등 입주기업 지원사업 안내 ▲Startup TOWN 리모델링에 대한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박태형 창업지원단장의 공식적인 행사가 '학연산 런치데이'를 끝으로 마무리 돼 아쉬움을 더했다.

박태형 창업지원단장은 "매달 진행되는 '학연산 런치데이' 행사가 입주기업에게 새로운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소통 문화를 만드는 초석이 되고 있다"며 "기업 경영자간 자유로운 교류가 앞으로 더 많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박태형 창업지원단장 후임으로 전명근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가 9월 1일자로 부임한다.

▲ 학연산 내에는 스마트카연구센터, 충북대병원 환경의학센터, 빅데이터 생활형 서비스 연구센터, 충청권 국토교통 기술 지역거점센터 등이 있다.
▲ 파마텍솔 이희범 대표가 회사소개와 주요개발아이템인 꾸찌뽕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전통단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박태형 창업지원단장은 ◇

박태형 단장(전자공학부 교수)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2년간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장과 창업지원단장을 역임했다.

그리고 충북지역 창업의 중심 축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올해 충북지역 유일의 거점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그 노력은 빛을 발했다.

다양한 창업활동을 지원을 해오면서 지역 창업활성화에 힘써온 결과가 성과로 나타난 것이다.

또한 학연산은 국립대 최초 캠퍼스 내 창업지원을 수행하며 현재까지 수많은 벤처기업을 배출해냈다.

이같은 박 단장과 직원들의 노력에 힘 입어 충북대는 창업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면서 꾸준히 결실을 맺어 가고 있다.

▲ 박태형 창업지원단장 약력

- 서울대학교 공학박사
- 삼성테크윈(주) 정밀기기연구소 선임연구원
-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방문교수
- 현) 충북대 전자공학부 교수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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