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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당뇨건강 사회적협동조합 창립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충북 충주시에 당뇨인을 위한 사회적협동조합이 설립된다.

충주시는 25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당뇨건강생활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조길형 충주시장의 축사와 특강, 정관과 사업계획 확정, 임원 선출 등으로 진행됐다.

당뇨건강생활 사회적협동조합은 제반 서류를 갖춰 다음 달 중으로 기획재정부에 협동조합 인가 신청서를 제출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조합 활동을 할 계획이다.

조합은 그동안 두 차례 발기인회의와 설립 동의자 모집, 정관 작성 등을 추진했다.

시는 조합 설립이 당뇨바이오 특화도시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당뇨 관련 6차 산업화 기반 확대, 당뇨 상품 유통·판매·교육·홍보 등의 서비스를 통해 당뇨건강생활공동체 조성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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