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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라마다 플라자 청주호텔 직지홀에서 열린 충북경제포럼 177차 월례회 조찬세미나에서 이병구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지속적 성장 가능성과 고수익성은 높은 진입 장벽에도 불구하고 바이오 산업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김규찬 란드바이오사이언스(주) 대표는 26일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충북경제포럼 177차 월례회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바이오산업의 매력과 충북의 바이오산업 특화 전략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진행했다.
그는 "기존의 발병 후 진단과 치료에서 이제는 긍정적인 건강관리의 시대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바이오산업은 기타 산업과는 다른 성장 형태를 보이고 있다"며 "개방형 혁신의 시대에 기술 간 융·복합과 경쟁자 간의 협력 등 새로운 모델이 생겨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충북의 바이오산업 특화 전략으로는 "적합한 사업 주체와 적절한 자본, 공공기술이 새로운 비즈니스 탄생의 밑거름"이라며 "차세대 성장 산업의 중심적 지위를 누릴 수 있는 정밀 맞춤형 의료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충북도와 충북 상공회의소 협의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충북지역 기업인과 경제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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