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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경. |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2016 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전국 혁신센터 직원과 보육기업 관계자 1천9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교류를 통해 혁신센터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로 혁신센터 보육기업의 글로벌 진출 성공스토리를 핵심테마로 창업경진대회 시상, 청년채용의 날, 투자유치 협약식, 문화행사 등이 진행됐다.
글로벌 진출 성공 사례로는 'ESM랩(4D 영상제작)', '크로모텍(HD급 레이저 피코 프로젝트 제작), '트라이패스(온라인 토탈 마케팅) 등 3곳이 소개됐다.
미래부에 따르면 혁신센터는 2014년 9월 대구를 시작으로 지난해 7월 인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 설립돼 창업과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지역특화산업 육성, 청년 일자리 매칭 등을 지원하는 지역 창조경제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지난 12일 현재까지 1천175개의 창업기업과 1천664개의 중소기업을 집중지원해 2천850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혁신센터가 보육한 창업기업에서 1천606억원의 매출 증가와 1천36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도 거뒀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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