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청권 대학 창업네트워크 활성화 연합캠프'에 참석한 충청권산학협력중개센터 윤현기 센터장(뒷줄 중앙)과 한밭대 유완호 교수를 비롯한 교직원과 참여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찍으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충청권 대학생들의 창업 네트워크 활성화에 싹이 틔워지고 있다.
충청권 대학생들이 학교간 연합 창업 네트워크를 구성해 새로운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대학생들의 창업 교육 및 캠프는 학교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학내 행사에 머물러 왔던 것이 사실이다.
또한 창업 팀 구성도 학내 동아리 또는 학내 학생들로만 구성, 운영해 왔다.
이에따라 학교간 상호 교류 및 네트워크가 미흡해 대학생 창업 분위기 확산은 물론 새로운 창업 생태계 문화 조성에 한계를 드러내 왔다는 지적이다.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충청권산학협력중개센터(센터장 충북대 윤현기 교수)가 '충청권 대학 창업네트워크 활성화 연합캠프'를 개최해 큰 성과를 얻었다.
| ▲ '충청권 대학 창업네트워크 활성화 연합캠프'에서 각종 상을 받은 창업팀들이 수상후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
이를 위해 단국대, 대전대, 선문대, 순천향대, 중부대, 충북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밭대, 호서대 등 충청권 9개 대학 1백여명의 학생들이 변산반도 대명리조트에 모였다.
그리고 이들 학생들을 20개 팀으로 구성해 2박 3일간 창업 아이디어 도출을 시작으로 창업 아이디어 제품에 대한 시장 검증, 피벗 등 3단계를 시물레이션을 통해 비즈니스 엑셀러레이팅 전반을 이해 시켰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기업가 정신 함양을 통한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준 것은 물론 창업시 성공 창업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시켜 준 것이다.
이번 캠프의 핵심은 두가지다.
먼저 20개 팀으로 구성된 창업팀원 모두가 타 학교 학생들로 구성됐다는 점이다.
| ▲ 충청권산학협력중개센터 윤현기 센터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2박 3일 동안 타 학교 학생들간 상호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창업캠프가 끝난후에도 팀원간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해 창업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다.
지금까지 같은 학교 학생들간 모여서 창업 캠프를 개최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인 셈이다.
이는 전국 최초의 창업 네트워크 연합캠프다.
또 하나는 멘토들이 제시한 창업 주제를 통해 팀원들이 이에 맞는 아이디어를 도출한 후 시장에서의 상품성 확인, 전문가 멘토링, 비즈니스 모델 발표 및 모의 투자 시물레이션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직접 거쳤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해 충청권산학협력중개센터 윤현기 센터장은 "그동안 학내에서의 창업은 동아리 활동을 중심으로 이뤄져 왔기 때문에 사고 방식 또는 창의적인 창업에 한계를 드러내 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연합 창업캠프는 여려 대학교 학생들, 그리고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모여 팀을 구성한 후 실전 창업을 대비했기 때문에 다양한 생각과 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많이 도출하는 큰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 ▲ 박서기 IT혁신연구소장이 기업가 정신 이해와 성공전략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
이를 위해 이번 캠프에서는 ▲기업가 정신 이해와 성공전략 특강(박서기 IT혁신연구소 소장) ▲창업 시물레이션 ▲기업가 정신과 도전 콘서트 ▲비즈니스 엑셀러레이팅의 이해와 팀별 B.A 보드 작성 ▲시장조사 기법의 이해와 컨셉보드 작성 ▲시장조사 시물레이션 및 서비스 피벗 ▲아이디어 컨벤션 전문가 멘토링 ▲비즈니스 모델 발표 및 모의 투자 시물레이션 등이 진행됐다.
한편 이번 창업캠프의 또 하나 성과는 9개 참여 학교 교직원들이 국가직무능력표준 NCS 교육훈련지도사 자격 과정을 이수한후 자격증 시험까지 마쳤다는 점이다.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산학협력의 성과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참여대학 관계자들은 2박 3일간 빡빡한 일정으로 NCS 이해, NCS 활용분야, NC 학술모듈, NCS 직업기초 능력 등 NCS 개론을 시작으로 채용 프로세스, 직무분석, 교육훈련, NCS 총론 등의 교육을 받았다.
| ▲ 충청권 9개 학교 교직원들이 국가직무능력표준 NCS 교육훈련지도사 자격 교육을 받고 있다. |
| ▲ '충청권 대학 창업네트워크 활성화 연합캠프'에 참석한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를 도출해 내고 있다. |
| ▲ '충청권 대학 창업네트워크 활성화 연합캠프'에 참석한 학생들이 아이디어 상품을 멘토들에게 팔고 있다. |
| ▲ 윤현기 센터장이 장려상을 받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충북대학교 김영구 교수가 장려상을 받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윤현기 센터장이 최우수상을 받은 학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한밭대학교 유완호 교수가 최우수상을 받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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