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청년고용확대와 실업해소를 위한 '2015 청년일자리 창출 종합 추진계획'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지역산업수요 맞춤형 창의인재 양성과 능력중심 인적자원개발, 청년창업과 벤처기업 육성 등 7개분야 61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취업자 13만8000명을 달성하고 청년 실업률을 7.0% 이하로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일자리지원 컨트롤 타워격인 '청년인력관리센터'를 설치해 일자리조사·연구와 청년정책개발 등을 추진하고 각 일자리지원기관 간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또 구인·구직자들의 실시간 일자리 정보 검색이 가능한 '대전일자리 Talk'모바일 웹 구축과 '찾아가는 Good-Job 행복드림버스'를 운영해 취·창업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대전시 고용통계를 보면 일반고용율은 59.4%, 청년고용율은 41.3%로 타났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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