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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매도시인 중국 우한시 기업인협회 대표단이 29일 청주시청을 방문했다.
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오는 31일까지 오송 산업단지 견학, 기업체 방문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친다.
양 지역의 기업인들은 지난해 4월 경제협력 업무협약(MOU)을 했다. 시는 같은 해 5월 무역사절단을 우한시에 파견, 45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또 양 도시 상호간 팸투어를 실시해 6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진행해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한시 기업인협회 대표단의 방문은 청주와 우한 양 도시간의 우호증진과 경제교류를 위한 것"이라며 "양 도시 기업인들 간 활발한 경제교류가 이뤄져 지역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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