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대화2지구(대화동 241-11번지 일원)가 국토교통부의 뉴스테이 정비사업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
29일 새누리당 정용기 국회의원(대덕구)에 따르면,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이날 정용기의원실에서 업무보고를 통해 대화2구역이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화2지구는 이번 하반기 공모 종합평가에서 37개 신청지역 가운데 6위를 기록해 후보지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구역은 건설 경기 침체와 수도권 대비 사업성 부족 등으로 그동안 사업추진이 부진했던 곳으로 지난 2월 상반기 심사에선 탈락했었다.
이번 심사에선 임대사업 추진 의지가 있는 기업형 임대사업자와 조합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재개를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원은 "한국감정원 평가결과 사업 긴급성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고 설명하고 "사업 진행 절차를 세심하게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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