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남대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최훈 단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미국 파견 학생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충남대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미국 샌디에이고, 로스엔젤레스, 어바인 지역의 IT기업들에 4학년 8명을 'MI-333' 1기로 파견했다.
'MI-333'은 SW중심대학사업 일환으로 충남대가 자체 개발한 글로벌 멘토링-인턴십 연계 프로그램으로 LINC사업단과 공동으로 파견자를 선발했다.
미국 IT기업 소속의 멘토들과 원격으로 3개월간 멘토링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그들의 평가를 거쳐 인턴십 파견자가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3개월간 미국 생활비를 SW중심대학사업단에서 지원받고 나머지 3개월은 미국 기업에서 급여를 받는다.
현지 소프트웨어 기업들에서 6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실무 프로젝트 경험을 하고 전공학점을 인정받는다.
충남대 최훈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인턴십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현지 IT기업에 취업하는 학생들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운영 중인 미국 퍼듀대학 파견 프로그램과 연계, 지속적으로 충남대 학생들에게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는 지난해 미래부창조과학부의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1년까지 최장 6년간 12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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