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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기술무장 드림봉사단 양성
▲ 코리아텍이 '제4기 드림봉사단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문 기술을 보유한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들로 구성된 최연소 해외봉사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코리아텍에 따르면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 소속 4기 '드림봉사단' 단원 10명이 이달 29일부터 1개월간 직무교육을 받고 있다.

단원은 특성화고등학교, 마이스터고등학교, 종합고등학교에서 3년간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다.

이들은 고교 시절 익힌 기술과 재능을 개발도상국에서 전수한다. 

단원들의 주무기는 컴퓨터, 디자인, 기계, 전기 · 전력 등이며 현장 수업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는다.

드림봉사단원들은 직업훈련 교사 자격 연수 공인 기관인 코리아텍의 특성을 반영해 봉사 활동 시 교육진행 보조역할 수행에 적합한 인재로 양성된다.

이를 위해 수업 종료 후 팀룸 개방을 통한 야간자율학습을 실시하고 매주 일요일 한주간 받은 교육에 대한 감상문을 제출하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파견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해 봉사활동 효과성을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며 "기술이 있는 만큼 현지에 나가 있는 코이카 봉사대원들을 도와 기술을 가르치는 업무를 주로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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