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충북창조경제지원재단, '든든한 지원군'
충북창조경제지원재단이 1일 영동 U1대학교를 방문해 화장품피부미용학과 학생 11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창조경제지원재단이 충북도내 학생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

특히 도내 화장품(뷰티)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우수 인재를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의 인재로 육성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재단에 따르면 충북소재 대학생 74명에게 각 100만원씩 총 7400만원 규모 장학금 지원에 나섰다.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강동대학교, 대원대학교, 서원대학교, 세명대학교, 영동대학교 등 각 대학별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이들 대학의 화장품 및 뷰티 관련학과 학생 74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특히 충북창조경제지원재단은 학교별로 학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 46명을 선발해 '학업성적우수장학증'을 지급했고, 화장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28명의 우수 아이디어 제안 학생들을 선발해 '재능특기자장학증'을 전달했다.

LG생활건강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우수인재들에 한해 채용 시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고용지원센터와 연계해 충북기업의 신입채용 시 장학생들을 우선적으로 매칭하도록 취업 혜택 방안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충북창조경제지원재단은 LG생활건강이 지난 2월 30억원을 출연해 충북의 우수한 중소 화장품 기업을 지원해 기업경쟁력을 높이고, 충북 경제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이날 제천 세명대학교 한방화장품과학과 학생 10명에게도 10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