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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희망모음 취업약정 MOU

충북테크노파크가 1일 충북에너지고등학교에서 마이스터고 인력양성을 위한 '희망모음 프로젝트 취업약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희망모음 프로젝트'는 기업 CEO 및 임직원이 직접 교육현장인 학교를 방문해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육성된 고교기술인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우수기업 채용으로 연계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실시한 희망모음 프로젝트에서는 9개 기업이 8명에 대한 취업약정MOU를 맺고 7명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가 있었다.

올해는 9개 기업에서 16명으로 취업약정MOU를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학생들이 우수기업에 취업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이번 취업약정MOU 체결로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직접 찾고자 하는 기업과 맞춤형 인재육성으로 산업발전에 기여하려는 학교 간의 지속적인 상호협력이 가능해졌다"며 "충북TP는 기업의 인력수요와 학교의 우수인재 공급에 대한 교량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산업과 인재가 동반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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