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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한독의 충북 음성 생산공장이 환경부로부터 5회 연속 녹색기업으로 지정됐다.
한독은 2000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녹색기업에 지정됐고, 이번 재지정으로 2019년 9월까지 녹색기업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환경부는 환경오염물질 감소와 자원·에너지 절감 등 환경 개선에 기여한 친환경 사업장을 녹색기업으로 지정하고 있다.
음성공장은 이번 평가에서 3년간 LED 전등 교체, 에너지 절감기 설치, 폐수처리 설비 개선 등에 20억원을 투자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공장 내 플라스타 라인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근 12억원을 들여 휘발성 유기 화합물을 완전히 소각하는 축열식소각로도 설치했다.
한독은 지난해 300억원 투자해 연간 최대 3억9000만 매의 패취제제를 생산할 수 있는 8300여㎡ 규모의 플라스타 공장을 건립하고 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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