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가 창업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의 저변확대를 위해 'AR/VR Week' 행사를 개최한다.
'AR/VR, 새롭고도 즐거운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중 세미나(9월5일~9월9일)와 주말 해커톤(9월10일~9월11일)으로 진행되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된다.
총 4일 동안 진행되는 세미나는 대학생, 직장인 등 가상·증강현실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전문가 특강과 청중이 참여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가상·증강현실 입문에 관한 이야기부터, 각 분야 실무 전문가가 전해주는 활용방법 및 최신 기술동향 등 생생하고 유익한 정보가 제공된다.
총 이틀 동안 상금 750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가상·증강현실 해커톤은 미발표된 아이디어 및 아이템을 보유한 1인 창조기업 및 대학생, 직장인 등을 포함한 예비창업자가 참가 대상이다.
대통령직속 청년위는 해커톤 멘토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실제 비즈니스모델 구축 및 콘텐츠 제작 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 10일에는 이미 창업해 관련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가상·증강현실 스타트업의 콘텐츠와 제품을 시연할 수 있는 시연존이 개설·운영된다.
참가자들의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영감을 주고 일반 관람객들의 이해를 증진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대표의 10분 스피치 시간 등도 마련할 계획이다.
박용호 청년위원회 위원장은 "가상·증강현실이라는 새로운 시각화 기술은 디지털 정보와의 결합을 통해 영상, 게임, 교통, 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연관 산업을 탄생시키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라며 "이번 행사가 가상·증강현실 기술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동 분야에 대한 진취적인 도전의식을 고취하는 기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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