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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LG화학 오창공장에서 임직원들이 생산된 배터리 셀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
LG화학이 등록개방 특허 가운데 일부 우수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나눠주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7일 혁신센터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LG화학과 함께 '기술나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 지역 중소 · 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는 물론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확산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LG화학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 176건의 우수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통상 실시권을 허여할 예정이다.
해당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창조경제 확산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나눔 기술은 배터리, 석유화학 등 화학기술 관련 기술 등이다.
특히 보다 활발한 나눔 기술 이전을 위해 충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이 보유한 기업의 수요기술 정보와 연계하는 공동마케팅을 통해 이전희망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사업화확산팀(02-6009-3422, 35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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