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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겹경사를 맞았다. 이에 따라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겹경사를 맞았다.
대학구조개혁평가 후속 이행 점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재정지원제한대학에서 완전 해제된 데 이어 대학특성화사업(CK)에도 선정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대학구조개혁위원회가 대학 구조개혁 평가 후속 조치로 실시한 맞춤형 컨설팅 이행점검 결과 대학구조개혁 하위 등급에서 완전히 벗어나 모든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따라서 내년부터 정부의 신규 사업에 지원할 수 있게 됐으며, 내년 신·편입생들도 학자금 대출 및 국가장학금 지급에 있어 불이익을 받지 않게 됐다.
또한 교육부의 대학특성화사업(CK) 평가에서 'H.I.T. 기반 바이오헬스 창의융합인재 양성사업단'(단장 임병우 교수, 의료생명대학 의생명화학과)이 선정돼 바이오 헬스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과 교육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H.I.T. 기반 바이오헬스 창의융합인재 양성사업단'은 건국대의 전통적 강점 분야인 바이오 분야를 근간으로 한 헬스케어 융복합의 특성화와 지역의 바이오헬스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을 목표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바이오 식의약 분야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할 수 있는 'Health 인재' ▲바이오헬스 분야 빅데이터를 운영하거나 활용할 수 있는 'Information 인재' ▲스마트 의료기기 개발 및 인공지능을 운용할 수 있는 'Technology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지난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이후 대학 발전계획과 특성화계획 재정립을 통해 대학의 학사구조를 6개 단과대학 36개 학과(전공)에서 4개 단과대학 27개 학과(전공)으로 사회‧산업 수요에 맞도록 대학교육시스템 전체를 재편하였다.
특히 취‧창업과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장학금을 전년 대비 140%로 증액하면서 학생 지원을 강화하였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이창수 부총장은 "지난 1년 간 오직 학생만을 위한 대학개혁에 피나는 노력을 한 결과이며 CK사업 선정을 통해 그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부총장은 이어 "지역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발전전략을 교육과 산학협력 중심으로 변경하고 충주시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충주 크리에이티브시티 개발, 당뇨바이오 육성, 청년창업 및 뷰티산업 활성화 공동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 및 전문인력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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