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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가 오는 12월 5일까지 일본과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현지기업에서 '글로벌 취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4년 재학생들의 국내 취업난 극복 및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시작됐고 올해는 지난달 29일 학생들이 현지로 떠났다.
참가 학생들은 참여기업이 요구하는 전공분야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신청자중 서류 및 최종면접을 통과한 신소재공학과 10명, 시각디자인학과 2명, 산업경영공학과 2명 등 총 14명이다.
이들은 외국 기업 적응을 위해 2개월간 관련전공, 조직문화 및 글로벌마인드 분야 사전교육을 받았다.
한밭대와 LINC사업단은 그동안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 해외사무소, 해외자매대학, 글로벌협회 등과 양해각서(MOU)를 체결, 현장실습 대상기업을 발굴했다.
김광주 LINC사업단장은 "국내 취업난 극복과 해외 취업 활성화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확대 운영하겠다"며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참여학생중 일부가 해외 현지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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