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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업 기업 화두는 '경영혁신 플랫폼'

# 창업자 A씨는 앱을 개발하고도 매월 20만원이 드는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에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다 기업의 경영정보화를 지원하는 '경영혁신플랫폼'을 알게 됐다. 그는 이 서비스에 가입하고부터는 매월 드는 비용을 절감하게 되면서 기업 경영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최근 중소기업의 정보화 경영을 확산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경영혁신플랫폼' 서비스가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경영혁신플랫폼'은 중소기업의 정보화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업무 기능을 인터넷에 구축하고, 사용자가 접속하여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시스템이다.

창업진흥원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도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정보화 확대에 나선다.

▲ 창업진흥원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창업기업 경영혁신플랫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영혁신 플랫폼을 활용해 창업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운영비절감 등을 이루고 창업기업의 성장 발판 마련 및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진흥원의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에게 경영혁신플랫폼 및 클라우드 자원 제공 ▲창업기업 경영 정보화를 위한 서비스 이용 상담 및 교육 지원 ▲창업 성공사례 발굴 및 관련 정보 개방 등, 양 기관의 특성을 활용해 지원 할 예정이다.

강시우 창업진흥원 원장은 "그동안 정보화를 위한 구축비용 및 유지보수 등의 부담으로 창업기업의 초기 경영에 어려운 점을 현격히 줄여 창업기업의 성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업진흥원은 우선 스마트세계로누림터 입주기업에게 클라우드 서버를 지원하고 지난해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 및 1인창조기업을 대상으로 경영혁신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하기를 희망하는 기업을 단계적으로 모집해 지원할 방침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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