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충북 화장품 수출 애로 봇물 터졌다
▲ 한국무역협회와 충북산학융합본부가 7일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충북 화장품 산업계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충북지역 주력산업인 화장품 분야 수출지원 강화를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무역협회와 충북산학융합본부는 7일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충북 화장품 산업계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뷰티화장품, ㈜마크로케어, ㈜파이온텍 등 도내 10개 업체 대표와 식약처, 충북도청, 대한화장품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수출기업 대표들은 중국 위생허가 취득과 인증 획득을 위한 대행기관 추천 요청 등과 관련한 애로사항 등을 건의했다. 

또한 해외마케팅 전문 인력 지원 요청, 중국 온라인 전자상거래 활용 홍보, 화장품 표시 광고 규제 완화 등의 문제도 함께 제기했다.

김정관 부회장은 "화장품 산업은 한류열풍, 웰빙, 남성 및 청소년으로의 소비층 확대 등 새로운 수요 발생에 따라 유망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관련 애로나 규제가 여전히 존재, 기업이 수출과 사업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간담회에서 제기된 화장품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