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한남대 이덕훈 총장이 7일 교내 정성균선교관에서 열린 '개강감사 예배 및 퇴임식'에서 학교발전기금 5천만원을 쾌척했다. |
한남대 이덕훈 총장과 교수들의 발전기금 기탁이 이어졌다.
이 총장은 7일 교내 정성균선교관에서 열린 '개강감사 예배 및 퇴임식'에서 이락원 학교법인 대전기독학원 이사장에게 학교발전기금 5천만원을 쾌척했다. 이 총장은 앞서 지난 6월에도 5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이 총장 이외에 임충식 산학협력부총장이 1천만원을, 손대락 대학원장이 3천만원을 각각 학교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또 류근식(수학교육과), 성일석(경제학과), 송태복(경제학과) 교수도 각각 1천만원을 학과 발전기금으로 기탁, 총 1억 2천만원의 발전기금이 모아졌다.
지난 3월 취임한 이 총장은 대학 재정난 극복을 위해 총장 전용차량을 없애고 해외출장 때 비행기 비즈니스석이 아닌 이코노미석을 이용, 그 차액을 학생복지에 쓰는 등 솔선수범의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이 총장은 "올 개교 60주년인 한남대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는데 초석을 놓겠다는 마음을 담아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한편 퇴임식에서 신익호(국어국문·창작학과), 장순업(미술교육과), 박우전(컴퓨터통신무인기술학과), 성일석(경제학과), 송태복(경제학과), 박영애(아동복지학과) 교수와 김경대 전 중앙도서관장 등 직원 7명이 정년퇴직했다. 또 신치재(법학전공) 교수와 손유일 전 대외협력팀장, 이임훈 전 학사관리팀 과장이 명예퇴직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