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선문대학교 본관 전경. |
선문대학교가 해외로 쑥쑥 뻗어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창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문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장태석)은 7일부터 12일까지 5박 6일간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워크숍을 러시아 태평양국립대(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개최하고 있다.
'친환경과 건축'이라는 주제로 친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점을 파악하여 해결 방안을 연구하는 이번 워크숍은 선문대와 태평양국립대의 공동 개최로 각각 32명씩 6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 워크숍은 선문대와 태평양국립대가 8개 혼합팀을 구성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Elena V. Redkolis 교수(아무르꼼소몰대)의 TRIZ 기법 강의 및 실습에 이어 TRIZ에 기반하여 워크숍 주제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프로토타입을 제시하였다.
![]() |
TRIZ는 Genrich Altshuller에 의해 제창된 창의적 문제 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방법론이다.
학생들의 최종 결과물은 러시아 하바롭스크 건축 관련 외부 산업체 인사들과 관련 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우수작품 3개를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이 결과물들은 워크숍 이후 구체화 과정을 거쳐 각종 대내외 공모전에 출품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은 2015년 개최된 1회 한·러 워크숍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여 다양한 전공의 융복합을 통한 실용적이고 진보된 결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건축학, 인문학, 언어학 등 여러 분야의 전공학생이 참여하여 어느 때보다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구상을 전개하고 있다.
![]() |
선문대학교는 러시아 태평양국립대 이외에도 대만 명전대, 베트남 호치민 공과대, 미국 브리지포트대, 프랑스 ENIM대와도 공동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을 진행 중이며 2학기 중 해당 국가에서 글로벌캡스톤디자인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월 선문대 LINC사업단은 태평양국립대 건축디자인대학 학장 Vera I. Luchkova 교수와 양 대학의 풍부한 학술적 학문 활동 장려에 뜻을 같이 한 바 있다.
또한 합동 연구·강의와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공동 운영에 협의하며 올해 프로그램 구체화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합의하기도 했다.
장태석 LINC사업단장은 "해외 대학과의 지속적인 공동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글로벌 창의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
![]() |
![]()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