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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 300억 공공기술기반 펀드 조성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연구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300억원 규모의 공공기술기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는 창업 5년 미만의 연구소기업과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등 공공기술기반 기업의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펀드 조성은 오는 10월 투자가 종료돼 회수되는 2차 특구펀드 150억원과 지자체, 민간투자자 등으로부터 15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특구진흥재단은 오는 11월까지 위탁운용사를 선정한 뒤 내년 초부터 투자조합을 결성할 예정이다.

특구진흥재단 김차동 이사장은 "공공기술기반 펀드 조성을 통해 연구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울 계획"이라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화를 추진했지만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공기술기반의 기술집약형 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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