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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위한 세가지 조건은?
▲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관한 '2016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 1단계'가 끝난후 수강생들이 수료증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업이 대세다.

생계형 소상공인 창업부터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기반한 기술창업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창업의 성공률은 극히 낮은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창업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

우리모두 궁금하다. 막연할 뿐이다.

이에 대한 해법을 창업전문가 정지호 컨설턴트가  충북대학교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에서명확히 풀어줬다.

세가지 조건중 두가지는 대부분이 알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내가 잘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셋째는 무엇일까. 바로 나만 할수 있는 것이다.

정 컨설턴트는 이를 나만의 기술이라고 해석했다.

▲  창업전문가 정지호 컨설턴트가  창업의 성공조건을 설명하고 있다.

즉 나만의 노하우와 경쟁력, 계량화, 표준화 시켜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지식재산권이다.

여기에다 시장의 니즈까지 파악한다면 창업의 최적 조건이다.

그리고 정 컨설턴트는 아이템의 다각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이템은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구현이 가능한 상품을 말한다.

죽음의 계곡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기본 아이템에다 이와 연관성이 있는 2~3개의 신 아이템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래야만 위급한 상황에서 헤쳐 나올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다 리스크 관리를 위해서는 사업계획서 작성이 필수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관한 '2016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 1단계 32시간'이 10일 모두 끝나고 10월 15일부터 2단계 강좌에 들어간다.

▲ 충북대 창업지원단 조용근 교수(왼쪽)가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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