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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글로벌 지역전문가 키운다

충북대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이 글로벌 지역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충북대 인문대학 노어노문학과 전공강의실(N16-1동 460호)에서 지역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자전거로 러시아 대륙 4000km를 횡단한 서예진(노어노문학과 2학년) 학생의 '후회하지 않을 만큼 꿈꿔라'와 실크로드 15000km를 탐방한 박현진(노어노문학과 4학년) 학생의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지역학 특강은 이날 첫 강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이승유 문화체육광광부 홍보관의 '유럽에서의 한국', 서울대학교 심지영 교수의 '왜 아프리카인가?' 등 총 10차례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태옥 충북대 노어노문학과 교수는 "이번 특강 시리즈를 통해 학생들이 해당지역 및 국가에 대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민속 등에 대한 지역학적 지식을 습득하고 세계화 시대에 어울리는 특화된 지역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대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043-249-1619)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역학 특강은 인문대학 글로벌 모델 학과인 노어노문학과, 독어독문학과, 불어불문학과, 중어중문학과와 러시아알타이지역연구소, 중국학연구소, 유럽문화연구소가 주최하고 충북대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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