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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오창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추석 연휴 기간 평균 5일을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오창과학산업단지 전경. |
청주 오창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추석 연휴 기간 평균 5일을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오창산단 관리공단이 밝힌 입주업체 추석 휴무계획에 따르면 67개 조사 응답 업체 중 54개 업체가 휴무를 확정했다.
13개사는 아직 휴무계획을 확정하지 못했으며, 15개 업체는 연휴 기간 정상·부분조업을 한다.
정상·부분조업 업체는 반도체와 PCB(인쇄회로기판), 화학 업종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조사 응답 업체 근로자 1만4587명 중 617명(4.2%)이 휴무 기간 특근에 나선다.
휴무하는 업체 중 30개 업체(76.9%)가 5일간 휴무하고, 3개 업체(7.6%)는 6일 이상, 2개 업체(5.1%)는 3일 이하로 휴무해 평균 휴무일수는 5일이다.
31개 업체(57.4%)가 추석상여금이나 귀향여비를 지급할 예정이며, 상여금 지급업체 중 15개 업체가 50% 이하의 상여금을 지급한다.
특별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는 3개 업체(5.9%)이며, 10개 업체(19.6%)가 귀향여비를 지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42개 업체(77.7%)는 추석 선물을 지급하며, 이 중 절반이 넘는 23개 업체가 5만원 이상의 선물을 지급한다.
정상 또는 부분가동 업체 중 외국인 근로자는 회사(기숙사) 내에서 정상 근무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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