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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충북지역의 주택매매와 전·월세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달과 지난달보다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충북의 8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2381건으로 전달 2071건보다 15% 증가했다.
이 같은 수치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로 전국 평균 2.7%와 수도권 평균 0.3%, 지역 평균인 5.4%를 훌쩍 뛰어넘었다.
지난해 같은 달의 2215건보다도 7.5% 상승했으며, 지난 5년간 같은 달 평균보다도 8.3%가 늘었다.
같은 기간 전·월세 거래량은 2366건으로 전달 2274건보다 4% 증가하는 데 그쳐 전국 평균인 13.6%, 지역 평균인 9.6%보다 크게 낮았다.
지난해 같은 달의 2278건보다는 3.9%가 증가했으며 지난 5년간 같은 달 평균보다는 3.9%가 상승했다.
올해 1∼8월 충북 주택매매 거래량은 1만7479건으로 전년 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월세 거래량은 2만12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가 감소했다.
주택매매거래량과 실거래가 등의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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