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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LG퓨쳐일반산단'의 토지 보상이 완료돼 올해 착공될 예정이다. 사진은 천안 LG퓨처산단 조감도. |
'천안 LG생활건강 퓨쳐일반산업단지'가 올해 착공될 예정이다.
LG가 충남 천안지역에 화장품 전용산업단지로 추진하고 있는 'LG 퓨쳐일반산단'이 사실상 토지수용을 마치고 밑그림까지 확정되어서다.
12일 천안시에 따르면 'LG생활건강 퓨처일반산단' 조성에 필요한 토지확보를 위해 충남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토지보상을 최근 완료했다.
앞서 천안시와 LG생활건강은 지난 2014년 12월 업무협약(MOU)을 통해 중국 등 중화권을 타킷으로 천안시 동남구 구룡동·풍세면 일원 39만328㎡ 규모의 퓨처일반산단을 조성 중이다.
천안시는 LG생활건강이 산업단지 관통 도로의 효율적 토지이용 등을 위해 최근 산업단지 마스터 플랜을 반영한 산업단지변경 절차를 진행 중으로 사실상 연내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LG생활건강은 전체 산단 4분의 1 면적에 천연 화장품 원료 공급을 위해 원료 재배 '본초원' 운영을 비롯해 사물인터넷(IoT)을 산업현장 제조업에 반영한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생산되는 제품의 체험·판매·피부관리 등이 한 번에 가능한 뷰티타운과 홍보관, R&D센터, 인재개발센터 등 화장품 산업과 관광이 융복합된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그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토지보상이 완료돼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이라며 "사업자와 투자확대,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관련 부서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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