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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양대학교가 '대학생 장기현장실습 선도대학 선정평가'와 '한국학분야 토대연구 사업'에서 잇따라 좋은 성과를 거두며 주목을 받고 있다. |
건양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 '대학생 장기현장실습 선도대학 선정평가'에서 충청권 우수 대학으로 뽑혔다.
또한 건양대 충남지역문화연구소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진흥사업단이 주관한 '한국학분야 토대연구 사업'에도 선정됐다.
12일 건양대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현장밀착형 수행 대학을 대상으로 장기현장실습 실적이 탁월한 대학을 우수 대학으로 선정했다.
건양대 등 전국에서 5개 대학만이 뽑혀 우수모델 개발 및 해당 권역에서 장기현장 실습을 확산시키게 된다.
건양대는 이번 평가에서 사업계획서가 우수한데다 현장실습 운영실적 및 관리 체계가 잘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을 통해 향후 충청권 산학협력거점센터와 연계, 권역내 장기현장실습 운영 및 모델 확산 지원 등의 역할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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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양대가 '대학생 장기현장실습 선도대학 선정평가'에서 충청권 우수 대학으로 뽑혔다. |
건양대 이시우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충청권 주력산업별 현장실습 표준교육 과정과 성과관리 플랫폼을 개발, 지역대학간 교류 및 포럼으로 우수모델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학분야 토대연구 사업'에는 전국 9개 대학이 선정됐는데 지방대는 교원양성대학인 한국교원대를 제외하고 건양대가 유일하다.
건양대 충남지역문화연구소는 이번 선정에 따라 향후 3년간 매년 2억 3662만원씩 총 7억 986만원을 받아 '근대 전환기 <알렌 문서> 정리·해제 및 DB화'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연구는 1884~1905년 조선에서 활동한 미국인 알렌(Horace N. Allen, 1858~1932)이 1924년 뉴욕공립도서관에 기증한 문서를 전량 수집, 일반 대중과 연구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베이스화한다.
'알렌 문서'에는 일기와 편지, 메모, 원고 등 개인 문서와 주한미국공사관 서류를 비롯한 각종 공문서, 지도, 사진, 신문 스크랩 등이 포함돼 있다.
같은 시기에 조선에서 활동한 많은 서양인들이 남긴 자료 중 양이나 질은 물론 주제의 다양성 측면에서 가장 우수한 것중 하나로 평가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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