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는 12일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대전지역 특성화고 진로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단과대학 '미래산업융합대학' 소개 및 2017학년도 신입생 모집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밭대는 대전·세종·충청지역에서 유일하게 평생교육 단과대학 사업에 선정돼 교육부로부터 27억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고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하더라도 원하는 시기에 다시 학업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미래산업융합대학은 스마트제조응용공학과, 에너지ICT공학과, 자산관리학과, 창업지식재산학과, 스포츠건강과학과 등 5개 학과에서 131명을 모집한다.
한밭대 송하영 총장은 "평생교육단과대학사업은 지역 산업체 역량 강화를 위해 재직자들에게 고등교육 기회 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에게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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