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구마 6차산업화가 충북 농업의 새로운 활로가 될 전망이다.
충북도농업기술원은 23일 오후 2시 도 농기원 생명농업관에서 '고구마 6차 산업화 활성화 방향'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충북고구마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농촌진흥청과 충북도농업기술원이 후원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충북발전연구원 우장명 박사가 '충북의 6차산업 방향'이란 주제로 발표를 한다.
이어 도 농업기술원 황세구 팀장이 '중국 고구마 생산 및 연구 동향'을, 국립식량과학원 이준설 박사가 고구마 '고구마의 병해충',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전향미 농촌지도사가 '당뇨효능작물 및 특산품의 부가가치 향상'이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또한 국내에서 개발된 신품종 전시도 이뤄져 재배농업인의 목적에 맞는 품종의 선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농업기술원 황세구 팀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보다 현장감 있는 6차산업화 기술을 알리고 미래 충북고구마산업의 장밋빛 방안을 제시할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 기준 충북 고구마 재배현황은 충주, 청주, 보은 등 주산지를 중심으로 1천286ha가 재배되고 있다.
이는 전국 총 재배면적 대비 6.6%를 차지하고 있으며 생산량은 1만9천894톤에 이른다.
충북고구마산학연협력단은 2015년 도 농업기술원이 조직해 현재 34명의 기술전문위원들이 도내 고구마 재배 농업인, 법인체 등을 대상으로 고구마 품질향상 기술, 가공품 개발, 유통구조 개선 및 브랜드 개발을 위한 컨설팅을 전개하고 있다.
![]() |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