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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의 U1대학교 건설환경방재공학과 유주환 교수가 '세계 최고 100인 공학자'로 선정됐다. |
영동의 U1대학교 건설환경방재공학과 유주환 교수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지난 5월 선정한 '21세기 2000명의 탁월한 지식인'에 선정된데 이어 9월 발표한 '세계 최고 100인 공학자'로 또다시 선정됐다.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IBC는 매년 지역과 국가 중 세계 수준의 탁월한 업적을 이룬 세계 공학자 중 100명을 선정하고 있다.
유주환 교수는 홍수와 가뭄 등에 필요한 다목적댐 운영의 최적화, 수자원 손실량 평가, 강수량 결측치 보완 최적화 등 수공학 분야를 연구해 올해 세계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에 등재돼 재난안전시스템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U1대는 최근 지진·태풍·집중호우 등으로 말미암은 재난 안전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것을 고려해 2017학년도부터 '재난안전시스템학과'를 개설한다.
이 과에는 유주환 교수와 함께 건축 구조물의 재난안전·설계 분야에서 이미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된 김선훈 교수, 지반·터널 분야의 재난안전·설계 분야 이성민 교수, 시설물 경호 분야 오세용 교수, 재난안전관리 분야 조석현 교수 등 재난안전 분야 전문 교수가 포진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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