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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지의 우수성을 체험하는 충북 '괴산한지문화축제(7회)'가 오는 23~25일 연풍면 한지체험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영농조합법인 괴산신풍한지마을 주최로 진행하는 이번 축제는 괴산한지 전시와 시연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연풍현감 단원 김홍도의 발자취를 짚어보는 학술회의, 고려지(高麗紙) 복원시연도 마련된다.
한지뜨기 체험과 한지공예, 목판활자인출, 짚풀공예, 염주만들기, 연잎차체험, 염색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농·특산품, 한지특별상품 판매장도 운영된다.
한국전통민화협회 회원전, 임전 허문 선생 수묵화전, 한지작가 조성연 선생의 그림전, 충북무형문화재 사기장 이종성 선생의 전통도자기(투각) 전시 등도 진행된다.
축제기간 괴산한지체험박물관은 무료로 개방되며 체험 행사는 별도의 비용을 내야 참여할 수 있다.
연풍면 신풍마을은 지역에 자생하는 닥나무를 이용해 한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한지박물관도 개관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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