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충북대, 자율주행차 연구 '본격화'
▲ 충북대 산학협력단 우수동 단장(왼쪽)과 (주)대창모터스 오충기 대표가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 산학협력단 스마트카연구센터가 자율주행차에 대한 연구 보폭을 넓히게 됐다.

대학에 따르면 20일 오전 11시 충북대 오창캠퍼스 융합기술원에서 (주)대창모터스와 자율주행 자동차 연구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대창모터스는 자율주행차량 개발을 위한 테스트차량 및 차량에 관련된 기술을 지원키로 했다.

충북대는 제공된 차량에 자율주행기술을 구현하며 이를 대창모터스에서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이 협조해 자율주행차량과 관련된 국가과제 및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 지난 2013년 국내의 세계적 자동차기업이 주관한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 차량 경주분야에서 2위에 입상한 충북대학교 스마트카 1호(오른쪽)와 성능이 업그레이드 된 충북대 스마트카 2호.

우수동 충북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기차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의 연구 및 기술개발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충북대가 자율주행 분야의 연구를 앞서가는 것은 물론 지역기업의 발전 및 산업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충기 (주)대창모터스 대표는 "도내 대학에서 유일하게 자율주행 자동차와 관련된 연구센터를 운영하는 충북대와 업무협력을 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오늘을 계기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주)대창모터스와 충북대가 자동차 분야의 산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대는 지난 2월 충북대 오창캠퍼스 내 충북대 스마트카 연구센터를 개원함과 동시에 자율주행 성능시험장 기공식을 하는 등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기반시설 확보하고 미래부 및 산업부의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과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주)대창모터스는 본사를 충북 진천에 두고 있으며 전동카트, 전동스쿠터, 전동휠체어 등을 생산하는 지역의 유망기업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