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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충북 오창사업장이 지역 다문화 가족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실을 후원한다.
LG화학은 다문화 대안학교인 청주 새날 학교에서 이날 개강해 4개월간 운영하는 한국어 교실을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LG화학의 이번 후원으로 일반 학교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중도입국 청소년들에게 한국어 기초 회화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새날학교 곽만근 교장은 "언어 장벽으로 학업을 지속하지 못하고 또래 친구들과 교제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들에게 이번 한국어 교육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LG화학 관계자는 "다문화 가족들과 지역민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을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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