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오덕성 총장이 20일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탄시 국립연구단지(PUSPIPTEK)에서 열린 '제10차 WTA(세계과학도시연합) 총회 및 세계혁신포럼'에서 '과학단지와 산학연 협력'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이번 포럼은 오는 23일까지로 세계 19개국 33개 회원도시에서 1000여명이 참가한다.
WTA회장을 맡고 있는 권선택 대전시장과 함께 대학총장포럼 의장교인 충남대의 오덕성 총장이 포럼을 이끌고 한남대, 건양대, 우송대 대표단이 참가, 과학기술 기반의 지역 혁신과 경제발전을 협의한다.
21일에는 대전시, 탕그랑셀라탄시와 양국 대학 등 10개 기관이 ODA(공적개발원조)협력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 상호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향후 대학과 연구소, 기업 등의 교류 물꼬를 튼다.
특히 충남대는 WTA회원 대학과 교육기관 역할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한다.
오 총장 일행은 22일 보고르 농대 및 코린도 그룹,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을 방문, 자매대학과 협력 강화 및 글로벌 인턴십·취업에 대한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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