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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ICT(정보통신기술)기반 유니버설디자인 융합·창의인재양성 사업단'(단장 조용희)은 21일 교내 건축도시센터에서 '유니버설디자인(UD)페어'를 개최했다.
이번 페어는 목원대 정보통신융합공학부와 산업디자인학과 1, 2학년 학생들이 서로 융합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특강 진행, ICT+UD 기반으로 한 아이디어제품 전시 등이다.
'디자인적 사고'가 접목된 유니버설디자인 제품의 개발 능력을 길러주기위한 프로그램 일환으로 열렸다.
전시 작품중 독거노인의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된 송혜정씨의 'Bright Blind(브라이트 브라인드)'가 눈길을 끈다.
이 작품은 우울증에 따른 독거노인 자살의 문제점을 유니버설디자인과 ICT 기술을 이용해 해결점을 모색했다.
목원대 박노권 총장은 "학문 융합이 강조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ICT와 UD부분 융합은 큰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페어가 국내 유니버설디자인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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