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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영섭 중소기업청 청장 등 주요참석자들이 ‘제17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
제17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이 21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은 300여개 중소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는 우리나라 중소기업 기술관련 최대 규모의 행사다.
오전 10시에 개최된 개막식에는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김문겸 중소기업옴부즈만, 국제트리즈협회 세르게이 이코뱅코 회장, 베트남 기술혁신청 짠티홍란 국장 등 국내외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첫 날 개막식 행사에서는 기술전시회와 함께 기술혁신 및 품질혁신분야 유공자 포상이 이뤄졌다.
폐쇄 회로 텔레비전 관련 영상처리 원천기술을 국산화한 이성진 이노뎁㈜ 대표이사와 자동차부품 관련 중소협력업체들의 품질 혁신을 이끈 박정길 세종공업㈜ 부회장이 각각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기저귀, 생리대 등의 유해화학물질을 신속하게 분해하는 신소재를 개발한 이대윤 한국다이퍼㈜ 대표와 자동차용 내장재의 품질불량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이성희 엔에이피㈜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가 중소기업들이 기술혁신을 통해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정부도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글로벌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17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는 전시회 이외에도 이노비즈 글로벌 포럼, 기술보호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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