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공회의소 대전·세종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올 하반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수시 훈련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21일 대전상의에 따르면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이달부터 지역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ICT융복합 스마트디바이스 전자설계 실무과정'을 개설, 오는 26일까지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파트너 훈련센터를 맡아 홍익대 세종캠퍼스에서 교육이 진행되고 수료후 채용까지 연계할 방침이다. 참여 희망자는 홍익대 세종산학협력단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부터 구직자 대상 채용예정자 양성훈련으로 '스마트오픈플랫폼(SOP)을 활용한 전자응용기기소프트웨어개발 실무과정'을 개설, 대전대에서 교육을 하고 있다. 오는 23일까지 추가 모집을 한다.
또 내달 10일부터 KAIST내 나노종합기술원에서 기업체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용 융합소자제작 기반기술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인적자원개발위 관계자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나노종합기술원 등 새 파트너훈련센터와 함께 하반기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만큼 앞으로 지역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우수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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