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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빛낸 중소기업인 '누구'
▲ ㈜신세계S&C 이을성 대표, ㈜샤이닝 이필희 대표, ㈜에이치맥스 이찬호 대표가 2016년 3/4분기 충북중소기업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제천에 소재한 ㈜에이치맥스 회사 전경.

㈜신세계S&C 이을성 대표, ㈜샤이닝 이필희 대표, ㈜에이치맥스 이찬호 대표가 충북중소기업상을 수상했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박용순)은 2016년 3/4분기 충북중소기업인상 수상자를 선정해 21일 시상했다고 밝혔다.

㈜신세계S&C는 조립식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친환경 화강석 마감재와 단열재가 혼합된 신제품 개발한 기업이다.

지난 2013년 39억 원이던 매출은 지난해 68억 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사랑의 캠페인'과 '자장면 500그릇'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모범여성기업인상은 (주)한린클린 이상규 대표가 수상했다.

㈜한린클린은 청소 및 건물 유지관리 전문업체로, 에스컬레이터 발판도색 작업의 업무 개선을 통해 품질 및 업무 효율을 향상시킨 업체로 유명하다.

▲ 사진 좌측부터 ㈜샤이닝 이용현  이사, ㈜에이치맥스 이찬호 대표, ㈜신세계S&C 이을성 대표,  충북지방중소기업청 박용순 청장, ㈜백프로 이덕우 대표,  ㈜한린클린 이상규 대표, 큐브엘이디 장일호 대표,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이태희 회장.

유망 창업기업상은 ㈜백프로 이덕우 대표, 큐브엘이디 장일호 대표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백프로는 2010년 충북대 창업보육센터에 설립한 백업 및 복구기기를 개발하는 창업기업이다.

7건의 특허 등록과 출원 또한 11건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신제품 개발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이기도 하다.

충북중소기업인상은 지난 1999년 8월부터 매년 분기별로 충북지역 내 모범이 되는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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