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동대학교 유니테크사업단은 21일 오후 참여 학교인 부원고등학교에서 1, 2학년을 대상으로 유니테크 특강을 실시했다. |
취업보장형 유니테크(Uni-Tech) 사업이 날개를 달았다.
사업단 참여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의 대학 입학과 취업문이 활짝 열렸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입학시 부터 대학 진학은 물론 지역 중견기업으로의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보장되는 것이다.
◇ 강동대 SMILE 유니테크사업단 성과 'UP'
한마디로 '입시부담 NO, 미스매치 NO, 청년 취업률 UP, 국가기술역량 UP' 등 4대 사업 목표를 달성하는 셈이다.
이를 두고 일부 언론에서는 청년취업이 막힘 없이 뚫리게 됐다는 뜻에서 제목을 '청년취업 고속도로'로 뽑기도 한다.
유니테크 사업의 특징은 특성화고와 전문대학, 취업을 보장하는 기업이 연계되어 하나의 사업단을 이루고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5년 이내 맞춤형 통합교육 과정을 함께 구성, 운영하는 것이다.
고교와 대학의 연계 과정, 현장실습학기제 등을 통해 공백기간 없이 집중 교육을 실시한 후 노동시장에 조기 진입시키게 된다.
| ▲ 이날 유니테크 특강에서 ㈜대원전기교육원 HRD 윤현우 팀장은 학생들에게 맞춤형 취업 특강은 물론 청춘의 열정과 자신감을 강조했다. |
따라서 유니테크 사업의 기본 방향은 ▲취업 걱정 없는 통합 직업교육(고교 3년+전문대 2년 등 총 5년의 통합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취업까지 연계) ▲맞춤형 현장교육(산업체 수요가 반영된 이론교육 및 채용이 보장된 기업에서 현장실습을 통한 기술 인재 양성) ▲취약계층 지원(고등학교 입학 단계부터 취업을 보장받고 장학금 제도를 통해 취약계층 성장 기반 조성) 등 3가지다.
강동대학교는 지난해 교육부·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인 유니테크(Uni-Tech) 사업단에 선정됐다.
충북에서는 유일하며, 충청권에서는 신성대와 두개 대학이다.
충북의 전략산업인 솔라(Solar) 분야의 창조경제 핵심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강동대는 ▲특성화고인 부원고등학교(반도체전자과)와 ▲국내 10대 기업인 한화그룹의 주력회사 한화큐셀코리아㈜ ▲국내 태양광분야 최고기업 ㈜신성솔라에너지 ▲태양광 핵심부품인 인버터 분야의 국내 최고기업인 ㈜다쓰테크 ▲태양광 시공 및 전기설비 전문기업인 대원전기㈜ 등 4개 기업과 사업단을 구성해 현재 활발한 사업을 펼치며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강동대학교 유니테크사업단의 슬로건은 '학생에겐 취업 보장을,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부모님에게 환한 웃음을'이다.
그래서 사업단 명도 'SMILE 유니테크(Uni-Tech)사업단'이다.
짧은 사업기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과를 일궈내면서 슬로건대로 학생, 기업, 학부모 모두에게 '환한 웃음'을 주고 있는 것이다.
| ▲ 이날 특강이 끝난후 특강에 참여한 부원고 1학년(아래 사진), 2학년 학생들이 ㈜대원전기교육원 HRD 윤현우 팀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유니테크 특강 성황 … "청춘들이여! 진정한 여정을 시작하자"
그리고 21일 오후 참여 학교인 경기 장호원에 위치한 부원고등학교에서 1, 2학년을 대상으로 유니테크 특강을 실시했다.
이어 유니테크사업 특별반에 참여할 30명의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예비학습근로자 면접도 진행됐다.
먼저 이날 특강의 강사로는 ㈜대원전기교육원 HRD 윤현우 팀장이 나섰다.
윤 팀장은 이날 부원고 1, 2학년 학생들에게 '전력산업의 이해'라는 특강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에서 전기분야의 비전, 전력산업의 현황, 대원전기 회사 역량 등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재생에너지 전문가를 위한 맞춤형 취업의 길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윤 팀장은 청춘으로서의 자신감을 강조했다.
| ▲ 유니테크 특강에 이어 유니테크사업 특별반에 참여할 예비학습근로자 면접에서 면접관들이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다. (아래 사진 왼쪽부터 박귀완 교감, 김재진 단장, 윤현우 팀장, 김운식 차장.) |
윤 팀장은 "청춘은 세상의 가장 강력한 무기"라며 "이제부터 내 인생의 진실한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면서 청춘들의 진정한 여정을 시작하자"고 말했다.
또한 알렉산더 벨의 '초점을 맞추기전까지 햇빛은 아무것도 태우지 못한다'는 명언을 소개하면서 "지금까지 초점을 맟췄으면 이젠 태울 준비를 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자"고 역설했다.
특강이 끝난 뒤 1학년 학생들은 유니테크사업 특별반 선발 면접에 참여했다.
이들 학생들은 강동대 유니테크 사업단 김재진 단장, 부원고 박귀완 교감, (주)대원전기교육원 윤현우 팀장, ㈜신성솔라에너지 김운식 인사총무팀 팀장 등 4명의 심사위원들에게 나만의 장점들을 부각시키면서 특별반 선발에 온 힘을 쏟았다.
강동대학교 스마일 유니테크 사업단 김재진 단장은 "사업단의 슬로건처럼 취업을 원하는 학생에겐 취업보장을, 전문 인력이 필요한 기업에는 우수인재를 제공하는 등 우수한 기업의 취업보장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환한 웃음을 짓게 하여 유니테크 사업 비전인 '창조경제를 견인할 핵심 전문기술 인력 양성'과 사업 목표인 '입시부담 NO, 청년 취업률 UP, 국가기술역량 UP' 달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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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대 유니테크 사업단 슬로건. |
| ▲ 부원고등학교 본관 전경과 운동장.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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