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의 열풍이 거세다.
이 가운데 충북이 K-뷰티의 진원지로 주목받고 있다.
충북도는 화장품 · 뷰티산업을 6대 핵심프로젝트 중의 하나로 선정해 육성하고 있다.
지역의 혁신기관들도 충북 전략산업인 화장품 · 뷰티산업을 기반으로 한 혁신을 꾀하기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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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 21일 오후 5시 '뷰티산업 ICC 협의체 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우정숙 책임연구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
◇ 충북대 뷰티산업 ICC사업 '순항중'
충북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지난 21일 오후 5시 '뷰티산업 ICC 협의체 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AllSET 시제품제작지원 뷰티산업 분야 참여 기업 및 책임교수, 사업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산학협력 선도모델 개발 시범사업인 '뷰티산업 ICC 사업의 프로그램 진행 현황'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협의체는 충청권 뷰티(화장품) 산업 고도화를 위한 산학연관 공생발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집중 연계하게 된다.
산학연계(기업지원) 프로그램으로는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산업체재직자 전문기술 교육 ▲시제품제작 ▲산학프로젝트 Lab ▲공동활용장비 ▲기술 및 경영지도 ▲박람회 참가 ▲ICC사업 성과 전시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인력양성 프로그램으로 ▲특성화 학과 및 창업동아리 운영 지원 ▲뷰티산업 공동 트랙 지원 ▲캡스톤디자인 지도 ▲현장투어 지원-학생 ▲계약학과 신설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 발족된 '뷰티산업 ICC 협의체'는 산·학·연·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과 함께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뷰티·화장품 기업들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는 구심체 역할을 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 ▲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22일 오후 2시부터 '충북지역 기능성화장품 기술개발지원 설명 및 K-뷰티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행사를 공동주관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김대철 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
◇ 충북 화장품 관계자 '한 자리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22일 오후 2시부터 '충북지역 기능성화장품 기술개발지원 설명 및 K-뷰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충북지역 화장품 제조판매업자 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내비쳤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김대철 부장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윤준원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화장품심사과 이정표 연구관이 '기능성화장품 심사 개요'를 발표했다.
이어 ▲대한화장품협회 장준기 상무가 '중국 화장품 위생행정허가 개정사항' ▲(주)헤즈의 배명섭 대표가 '화장품 디자인 트렌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K-뷰티 글로벌화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행사장 밖 미팅룸에서는 기능성화장품 개발 지원 상담도 함께 진행돼 참석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 이날 행사에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윤준원 센터장이 참석해 인사말과 함께 참여 기업들에게 센터의 지원사업과 관련한 소개를 했다. |
|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화장품심사과 이정표 연구관이 '기능성화장품 심사 개요'를 발표하고 있다. |
| ▲ 행사장 밖 미팅룸에서는 기능성화장품 개발 지원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
◇ 오송에서 K-뷰티 꽃 피우다
"충북 화장품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K-뷰티 포럼이 '제3회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 행사에 일환으로 5일 오후 1시 30분 KTX 오송역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충북 화장품의 수출 경쟁력 강화 및 오송 화장품 뷰티클러스트 발전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행사에는 국내 · 외 화장품 산업 및 정책 관계자, 화장품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전망이다.
포럼에서는 화장품 산업의 현황과 충북 화장품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국내 · 외 화장품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점검해 보게 된다.
포럼은 '오송 화장품 뷰티 클러스터 해외진출 방안'과 '글로벌 화장품 진출 전략'을 주제로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1부 세션(좌장: 대전대 방기정 교수)에서는 ▲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 활용 방안을 주제로 세명대 김이화 교수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뷰티화장품 오한선 대표 ▲화장품 품목 인정 확대 대응 전략을 주제로 허찬우화장품연구소 허찬우 소장의 발제가 진행된다.
2부 세션(좌장: 세명대 황형서 교수)은 ▲중국바이어의 이해와 화장품 기업 수출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중기술플랫폼 원영재 회장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 애로사항 및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중국 충징 이원 가기경 지원장 중국 CFDA 위생허가제도와 허가취득 전략을 주제로 CCIC KOREA 김주연 차장의 발제가 이어진다.
또한 각 세션마다 학계, 기업 관계자,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의 시간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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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오후 1시 30분 KTX 오송역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K-뷰티 포럼 포스터. |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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