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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여성영화정기상영회'가 오는 27일 오후 7시 성안길 롯데시네마 청주관에서 열린다.
충청미디어와 젠더사회문화연구소(소장 김수정) 부설 청주여성영화극장 소란(대표 박인영)이 공동 주최하는 정기상영회는 작품들은 '10가지 테마, 10번의 만남'을 주제로 선정된다.
이번에는 '모성'을 테마로 한 '마미(감독 자비에 돌란, 2014)'가 상영된다.
이 영화는 억척스럽지만 정 많고 속 깊은 엄마 '디안'과 세상에서 엄마를 가장 사랑하는 사고뭉치 아들 '스티브' 그리고 그들 앞에 나타난 누구보다 따뜻한 이웃집 여인 '카일라'의 용기와 우정, 빛나는 사랑을 담아낸 작품이다.
세 사람은 서로에게 의지하며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작은 행복을 찾아가게 된다.
상처투성이 삶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며 끝내 승리자로 남는 아름다운 존재들을 향한 애정, 삶의 가장 소중한 가치인 사랑을 다채로우면서도 감각적인 영상미로 전한다.
관람료는 3천원으로 성안길 롯데 시네마에서 티켓을 구매하면 되며, 문의는 롯데시네마(1544-8855)로 하면 된다.
한편 10월 25일에는 '더 디너'(감독 이바노 데 마테오, 2014)가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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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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