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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내 174개 기업이 신성장경제연합회의 신성장역량평가에서 우수기업군에 선정됐다. 사진은 오창과학산업단지 전경. |
충북도내 174개 기업이 신성장경제연합회(회장 최대규)의 신성장역량평가(옛 신성장준비지수)에서 우수기업군에 선정됐다.
신성장창조경제협력연합회는 국내 외감법인(연매출 100억~3000억원)을 대상으로 신성장역량을 약식으로 평가해 충북 174개 업체 등 모두 5474개사를 우수기업군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가운데 32곳은 최우수기업에, 55곳은 매우우수기업에, 87곳은 우수기업에 각각 뽑혔다.
지역별로는 청주시가 57개 업체로 가장 많고, 음성 41개 업체, 충주 28개 업체, 진천 25개 업체, 제천 7개 업체, 괴산 5개 업체, 옥천 5개 업체, 증평 2개 업체, 단양 2개 업체, 보은과 영동 각각 1개 업체다.
신성장역량평가는 현재의 신용평가나 기술평가로는 불충분한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고 특히 국민경제적 신성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평가기법이다.
신성장역량평가는 현재 경쟁력 수준, 미래 준비수준, 지속가능 수준으로 구성되며, 이를 다시 5대영역(시장 매력도, 제품·기술경쟁력, 사업 전략, 실행 역량, 경영 리더십) 100여 개의 개별지표별 평가와 지표간 적합도를 측정 평가해 산출한다.
신성장역량평가의 종합등급은 S(최우수기업), A(매우우수기업), B(우수기업), C(후보기업), D(불확실 기업), E(준비안된 기업)으로 나눈다.
이번에 발표한 신성장역량평가 우수기업은 현재 시장에서 높은 수준의 경쟁우위를 보유하고 있고, 높은 수준의 미래 시장 경쟁우위를 창출할 잠재력은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평가됐다.
특히 현재 경쟁우위와 미래 시장의 관련성이 높아 경영 건전성이 높고, 리더십 불확실성이 낮으며, 모든성과지표에서 전반적으로 탁월한 것으로 평가됐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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