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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충북대학교 도서관 전경. |
충북도내 4년제 대학 12곳의 201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정원내)이 평균 6.94대 1을 기록했다.
지난 20~21일 수시모집 마감 결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충주)는 정원내 896명 모집에 1만189이 몰려 11.37대 1을 기록해 지난해(7.84대 1)보다 크게 상승하며 도내 일반대학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충북대는 정원내 1660명 모집에 1만4634명이 지원해 경쟁률 8.81대 1로 뒤를 이었다.
음성의 극동대는 868명 모집에 6919명이 몰려 7.97대 1을 기록했고, 한국교통대는 1352명 모집에 8683이 몰려 6.4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원대는 1199명 모집에 7550명이 지원하면서 6.3대 1, 세명대는 1535명에 9040명이 지원해 5.89대 1의 경쟁률로 도내 평균을 밑돌았다.
청주대는 1769명 모집에 9178명이 지원, 5.19대 1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괴산의 중원대는 정원내 5.12대 1, 영동의 U1대(옛 영동대)는 4.1대 1, 꽃동네대는 3.21대 1을 기록했다.
특수대학인 한국교원대는 정원내 333명 모집에 3562명이 몰려 10.7대 1, 청주교육대는 100명 모집에 830명이 지원해 8.3대 1을 보였다.
이들 대학은 오는 11월 중순을 전후해 1차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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