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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통대학교 본관 야경. |
한국교통대학교가 2016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한국교통대는 4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 : Program of national university for INnovation and Transformation)은 국립대학의 사명 및 역할과 기능에 부합하는 혁신사업을 통해 국립대학의 위상을 강화하고 대학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교육부의 핵심 정책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의 국립대학 중 25개교가 평가대상이었는데 6개교만 최종 선정되었다.
한국교통대학교는 올해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7년 연속 선정 및 지방대학 특성화사업(CK-1) 2개 사업단 선정과 더불어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3관왕의 영예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교통대학교는 김영호 총장 취임 이후 고강도 학사구조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 8월 기존 52개 모집단위를 23개로 줄이는 고강도의 학사구조 관련 학칙개정이 전교 교수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바 있다.
이같은 구조개혁을 동력으로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과 국립대학혁신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된 한국교통대는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 선정으로 교육부로부터 대학의 혁신 노력, 교육과정의 우수성, 그리고 지역사회 기여 실적을 제대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김영호 총장은 "교육부의 냉철한 평가를 통해 대학은 개혁의 명분을 얻게 되었다"라며 "이번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유일의 교통특성화 대학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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