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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고용정보원이 청년인구의 지방 유출과 수도권 집중 5가지 특징에 대해 "청년인구 유출 → 지역 인구감소 및 인구고령화 가속화 → 지역 활력 감소 → 청년인구 유출 규모 확대"라고 제시했다. |
"청년인구 유출 → 지역 인구감소 및 인구고령화 가속화 → 지역 활력 감소 → 청년인구 유출 규모 확대"
이는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청년인구의 지방 유출과 수도권 집중에 관한 특징이다.
고용정보원은 비수도권 청년인구의 수도권 유출은 지역의 인구 감소와 인구 고령화의 가속화를 통해서 청년인구의 추가적 유출을 초래하고 결과적으로 지역의 존속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고 제기했다.
특히 지역에서 가임기연령 여성(20-39세) 수의 상대적으로 빠른 감소를 초래해 장기적으로 지역의 존속을 위협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 청년인구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청년들의 취업선호도가 높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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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분야가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부산 영상산업센터 전경. |
실제로 현재 많은 자치단체는 다른 지역으로부터의 기업유치, 특히 제조업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러나 제조업 일자리가 청년층, 특히 청년여성에게 매력적인 일자리가 아니라면 제조업 기업 유치로 청년여성 인구의 순유출을 억제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다른 지역으로부터의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해당 기업이 이전된 지역의 일자리소멸을 동반하다는 점에서 국가적으로 제로섬 게임이라는 한계가 있다고 꼬집었다.
즉, 청년층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청년층의 취업선호도가 높은 사회서비스업,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예술·스포츠 등 여가 관련 서비스업 등 서비스산업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청년인구 순유출 비율은 기초자치단체의 장기 존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관리될 필요성도 제기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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