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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산·학·관 만났다천안시-코리아텍-산단공 충청본부-천안 제5산단 기업協 '맞손'
▲ 사진 왼쪽부터 임일택 협의회장, 구본영 천안시장, 김기영 코리아텍 총장, 이정환 본부장이 천안 제5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4자간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 제5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산 · 학 · 관이 만났다.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은 지난 23일 천안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제5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와 산·학·관 업무협약식 및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구본영 천안시장과 김기영 코리아텍 총장, 이정환 본부장, 임일택 5산단 협의회장(TIC 대표)을 비롯해 제5산단 20개 기업 대표들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제5산단 입주기업은 ▲산학 공동 프로젝트에 관한 사업 ▲기업 재직자 직무역량에 관한 교육 ▲한국기술교육대의 시설과 공용장비 활용 ▲코리아텍의 일·학습 병행제 참여 ▲산업체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코리아텍은 제5산단 입주기업과 함께 재학생 인턴 및 현장실습 지원과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재학생의 취업에 지원을 받아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 코리아텍과 천안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제5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가 5산단 20개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4자간 업무협약 후 코리아텍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천안시의 기업지원 사항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코리아텍과 제5산단이 차로 5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상호 협력하기에 최적의 입지여건을 갖고 있다"며 "산학협력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부분부터 협력을 시작해 점차 키워 나가는 것으로 코리아텍과 천안시에 기업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마련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일택 회장은 "제대로 된 산학연이 필요하다"며 "5산단 내에는 크고 작은 기업들이 있는데 이 기업들이 코리아텍 기업지원 프로그램들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영 코리아텍 총장은 "2011년 조성한 천안 제5산단은 100% 분양 완료하며 70여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으로 천안 동부지역 경제발전을 선도할 메카가 탄생했다고 본다"며 "인근에 소재한 산학협력 중심 대학 총장으로서 산·학·관이 서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병욱 LINC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의 설립 목적이 산업체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라며 "협약을 계기로 지역기업들에 학생들의 장단기 현장실습 파견, 가족회사 운영, 기술이전, 기업 재직자 훈련, 최고경영자과정과 온라인교육콘텐츠 제공 등 기업체들과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4자간 업무협약식 및 기업 간담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천안 제5산업단지 활성화 및 산학협력을 위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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