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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DT(Design Thingking) 교육을 통한 창의력 함양
▲ 선문대학교 LINC사업단 현장실습지원센터와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병천 재능교육연수원에서 '글로벌 창의융합 DT(Design Thinking) 캠프'를 개최했다.

선문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와 LINC사업단 현장실습지원센터가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병천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창의적 융합마인드 함양을 위한 'Global Design Thinking Camp: Toward Creativity and Convergence'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 선문대 유학생 5명 포함 재학생 34명과 인도네시아 IT학회 소속 대학생 5명 등 총 39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 스스로 문제점을 관찰 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스스로 도출하는 DT교육과 발표회가 진행됐다.

25일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진행된 발표회에서는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2팀이 선정됐다.

금상을 받은 Glasses 팀의 작품은 'STEPS-S'로 서로 다른 스마트폰 메신저 중개 서비스로 언어 번역 기능을 포함해 다른 메신저를 이용하는 이용자끼리 메시지 교환을 가능하게 해주는 서비스다.

▲  'Instant Messenger Service'로 금상을 수상한 'Glasses'팀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lasses'팀 대표 가르보 사무엘 학생(선문대 컴퓨터공학과, 이탈리아)은 "다양한 국적과 다양한 전공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협력해 문제점을 찾고 해결해가는 과정이 매우 흥미 있었다"며 "2박 3일간 영어로 진행된 강의를 통해 언어 학습까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선문대 공학교육혁신센터 권진백 센터장 겸 LINC 사업단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다양한 국적,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Global Design Thinking Camp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와 창의 융합적 사고력을 배양하고 있다"며 "선문대학교의 브랜드 프로그램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는 같은 달 러시아 태평양국립대학교와 공동으로 글로벌캡스톤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으며,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 이번 캠프는 다학제 팀 활동을 통한 글로벌 역량과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는 자리를 가졌다는 평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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