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사운드(대표 백민호)의 기술력이 화제다.
한밭대학교 LINC사업단 교수로 재직중인 백민호 대표가 '2016 제11회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에서 정보통신기기 부문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특히 한밭대, KAIST와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기술의 고도화 작업과 신규 제품의 연구개발을 통해 이룬 결과라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에어사운드는 '웨어러블 마이크로폰 시스템 및 컨텐츠 서버 플랫폼 서비스'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 기술은 사용자의 몸에 착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웨어러블 마이크로폰 시스템이다.
목에 걸고 사용이 가능한 Neckband Type, 옷깃이나 넥타이에 착용하여 사용 가능한 Tie pin Type, 책상 위에 올려두고 사용이 가능한 Patch Type 등 여러 타입의 마이크 형태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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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사운드의 '웨어러블 마이크로폰 시스템 및 컨텐츠 서버 플랫폼 서비스'는 사용자의 몸에 착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웨어러블 마이크로폰 시스템이다. |
또 마이크로 집음 된 음성은 Bluetooth 무선 연결을 통해 스피커로 출력됨과 동시에 Wi-Fi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전용 Contents Server로 음성 및 영상 데이터가 전송되도록 구현했다.
STT(Speech To Text) 기능을 통해 전세계 80개국 언어로 저장된 음성 데이터를 손쉽게 문자로 자동 변환하는 특징도 갖고 있다.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은 한국일보와 미래창조과학부가 IT산업과 생명공학기술, 미세기술, 환경기술, 건설기술, 전자기술, 항공우주기술, 문화기술 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제정한 상이다.
올해는 소프트웨어, IT서비스, 유전공학, 의료, 소재, 환경기술, 항공기, 문화컨텐츠 등 차세대 핵심분야의 480여개 기업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그 결과 에어사운드의 '마이크로폰 시스템기술'을 비롯해 59개의 부문별 신기술 제품이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을 수상했다.
백민호 에어사운드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웨어러블 마이크로폰과 IT 서비스가 접목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 기술력을 입증받았다"며 "최근 구축한 클라우드 기반 서버시스템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어사운드는 한밭대학교 LINC사업단과 기술개발지원사업등의 산학협력을 통한 무선 방송통신기기 및 IT 서비스가 융합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서비스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기업이다.
2010년 지능형 음향제어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연구개발을 시작으로 2014년 미래부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사람의 음성을 효과적으로 집음할 수 있는 집음기 기술 등 이를 이용한 웨어러블 마이크로폰 시스템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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