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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3D프린팅센터, 수강생 모집

3D프린팅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다양한 활용이 전개되고 있다.

특히 의료 분야 Bio-Medical Engineering 기술의 필요성이 인식되면서 3D프린팅 기술과의 많은 활용이 환자 맞춤형 디바이스 디자인 및 제작, 의료지원 분야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최근 국내 연구진은 '3D바이오 프린팅' 기술로 손상된 얼굴 뼈 부위에 이식하는 의료용 제재를 개발하는 등 3D프린팅을 활용한 다양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교육이 충북도내에서도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센터장 기계공학과 박성준 부교수)는 3D프린팅 의료 교육을 위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D프린팅을 활용한 환자맞춤형 의료 분야 전문 인력 양성 과정으로 구성됐다. 

오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1차 교육은 환자맞춤형 인체모델·의료부품 3D설계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이어 12일부터 14일까지는 3D프린팅 기술 활용 환자맞춤형 디바이스 제작 실습교육을 들을 수 있다.

각 회차별 모집인원은 30명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교육비용은 전액 무료다.

교육신청은 3D프린팅교육센터 이메일(lee1234@ut.ac.kr) 또는 전화(043-849-1483)로 하면된다.

박성준 센터장은 "이번 교육 과정은 3D프린팅 기술 적용을 통해 의료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며 "의·공학 및 메디컬 엔지니어링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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